쉿.


자물쇠가 걸린 개인 페이지, 허공에 떠 있는 게시판 한 조각. 이글루에 쓴 글들은 거기에 썼던 글과 다르지 않다. 어떤 공간에서 어떤 공간으로 옮겨갈 때, 있던 곳은 정리하고 짐을 꾸려 가려고 했었다. 결국 무겁고 귀찮아 다 놔버려서 결과적으로 정리만 한 것이 되었지만. 오늘 정리를 하려고 보니 그러기엔 아쉬운 것들이 있어서 그냥 두려고 한다. 신기한 인연이 많은 일년 반이었다. 서로 훔쳐보면서 덧글 하나 나누지 않은 것은 조금씩 모른체 하며 돌아서서 미소짓는 느낌. 이랄까-ㅂ-. 먼저 글을 남기고 그런 성격이 못되어서 이글루의 교류는 대부분 상대쪽에서 먼저 글을 남겨주신 경우인데 사실 예전부터 훔쳐보고 있던 블로거도 제법 됐었다-ㅛ-. 재회가 반가운 분도 있었고 후후.

언젠가 새로운 곳에서 조금씩 모른척하고, 두둥 하면서 당신이 당신이었나요. 하는 것도 즐거울 것 같다. 그래도 혹시나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고 싶은 분들은 ㅇㅅㅇ/.

by Ruea | 2008/03/27 18:42 | 트랙백 | 덧글(3)

으하하하핳

오늘 인벤을 정리하다가 -ㄴ- 쪼렙전사가 폐광에서 먹은 금강앵무가 사라진걸 발견했다. 팔아먹은 모양이다...후. 가덤 앵무새는 날개색이 맘에 안들고 황천의 폭풍가서 용매랑 이것저것 보다가, 플포에서 애완동물을 보는데 작은 히포그리프알이란 것이 있는것 아닌가-ㄴ-! 첨들어보는 애완동물에 두근두근 하다가 획귀. 뭘로 만드는지 감도 안오고.. 그러다 보니까 어라 용도 있네. 빨강 검정 초록 파랑. 파랑이가 맘에 들어서 보니까 딴얘들은 오닉둥지 근처 학칼근처 초록용 저레벨 일반몹인데 파랑이만 정예 50렙대 아즈샤라.-ㄴ-..획득률 1%. 후웁. 마음을 비우고 딜 실험이나 하면서 인벤 찰정도만 잡자. 100마리쯤 잡음 하난 나오겠지 했는데. 25마리째에 쨔잔~. 우후후후후-ㅂ- 이걸 데리고 다니면 호드가 잘 안뎀빌것 같은 기분이 든다-ㄴ-

by Ruea | 2008/03/15 10:00 | 트랙백 | 덧글(5)

-ㅂ-

으하하. 나는 승리자다-ㅂ-.
아래는 낚여서 뛰는 사람들!

by Ruea | 2008/03/11 11:17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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